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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사직서 작성방법 쓰는법 유종의 미 거두기

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직을 할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첫직장이 퇴직때까지 갈 수도 있지만)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번 이상은 직장을 옮기게 되는데요. 이직을 위해서는 해당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사직서를 제출하기는 상당히 껄끄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지막 인상을 좋게할 수 있는 사직서 작성방법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사직서를 쓰는 경우는 보통 두가지 경우 입니다.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거나 혹은 지금 다니는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더이상 이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기 싫은 경우인데요. 하지만 끝이 좋아야 그 사람을 좋게 기억을 한다고 했습니다. 사직서를 잘 쓴다면 좋은 인상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겠죠?




사직서 작성방법 쓰는법


퇴직 이유 및 희망퇴직일 논의하기

회사를 퇴직하는 퇴직자 입장에서는 퇴직의 이유가 있습니다. 회사에게 퇴직하는 이유를 충분히 이야기 하고 또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서 회사와 퇴직일을 꼭 논의 해야 합니다.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퇴사 몇일전 회사에 퇴직을 통보한다면 여러모로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겠죠?




계획성있는 사직서 제출 

그러지는 않겠지만 하는 업무나 회사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충동적으로 사직사를 제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즉각적이 퇴사가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렇게 되면 퇴사를 하려고 사직서를 제출한 사람의 입장만 곤란해지는 경우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감정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지 말고 꼭 계획을 잡소 사직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인수인계는 확실하게

직장생활을 하면 본인이 맡은 업무가 있습니다. 맡은 업무는 본인이 가장 잘 하고 또 업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기 때문에 후임의 업무처리 및 회사를 위해서는 인수인계를 거처야 합니다. 만약 이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퇴사를 하고서도 퇴직자에게 좋지 않은 감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퇴사처리가 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제출

희망 퇴직일을 회사에 미리 알리고 사직서 작성

사직서 작성 후 한글프로그램을 통해서 오타가 있는지 검토

퇴직후 회사에 반환해야 하는 물건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

회사 사직서 전용 양식이 있다면 꼭 전용양식 사용



이상 사직서 쓰는법 작성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직서는 퇴직을 하기위해서는 필수로 제출해야하는 서류입니다. 퇴직후 회사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직서를 잘 제출 해야 하는데요. 사직서만 잘 제출해도 본인의 이미지가 좋아 진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